미술사랑 (1827) 썸네일형 리스트형 특별한선물 명화크리스탈 맞춤상패 맞춤기념품 명화, 크리스탈 만나 "반짝" 아트뮤 '크리스탈 명화 문진' 출시 허지희 기자 ▲ 다양한 종류의 크리스탈 명화 문진을 출시한 '아트뮤' © 뉴스컬쳐 DB 인터넷 그림 박물관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다양한 종류의 크리스탈 명화 문진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들은 크리스탈 명화 문진은 큐브 5종, 직사각 7종, 스탠드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잘 알려진 명화를 크리스탈에 접목시킨 예술 상품이다. 빛과 절묘하게 조합되어 투명하게 빛나는 이 제품들로 칙칙한 실내 분위기를 밝고 따뜻하게 연출할 수 있다. 고급실내장식에 안성맞춤이다. 크리스탈 명화 큐브 5종과 직사각 7종은 1만 5천원, 스탠드 2종은 3만 5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맞춤 주.. 액자 명화타일액자 미술교육 집들이선물 붙였다 떼었다하는 ‘명화’ (DIP통신) 김정태 기자 = 멋진 그림이 새겨진 명화를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명화타일이 나왔다. 아트뮤을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는 명화타일자석 그림액자를 출시, 인테리어소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들은 총 10종으로 5개 한 세트로 구성된 명화 냉장고자석 겸 인테리어소품 액자. 이들 제품들은 세라믹타일에 자석이 붙어 있어 액자에서 탈부착이 자유롭다. 또한 벽걸이, 탁상용겸 액자 사용으로 다양한 연출도 가능하다. 명화타일자석액자는 완성된 제품도 구매할 수 있지만 소비자가 직접 맞춤 주문제작할 수도 있다. 우석기 아트뮤 대표는 “명화타일자석액자는 인테리어소품 하나로 주변의 분위기를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어 어 선물하기에도 좋다”고 말했다. DIP통신, i.. 자석메모판 명화액자 인테리어소품 개원선물 아트뮤, 명화그림 인테리어액자 자석메모판 출시 명작과 추억의 감동, 인터넷 그림박물관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는 실용성과 인테리어 효과가 돋보이는 명화그림 인테리어액자 자석메모판을 출시예정이다. 이 제품은 명화액자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자석메모판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포스트-잇, 메모지, 명함, A4용지 등 다양한 용지를 자석을 이용해 부착하거나 액자 안에 끼워 넣을 수 있다. 명화액자는 흔치 않는 지적인 선물이며, 선물하시는 분의 품격을 잊지 않게 해 준다. 명화액자는 회사 이미지와 생산성을 높여 주며, 거실에 명화액자가 있다면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아이들의 창의력과 EQ발달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자석메모판기능으로 가정이나 사.. 명화벽시계 아트상품 집들이선물 문화마케팅 이색쇼핑몰 이색쇼핑몰, 모르면 왕따 (DIP통신) 김정태 기자 = 최근 하루 한가지만 판매하거나 추억의 상품, 군대가 애인에게 보낼 수 있는 상품을 모아 놓은 이색 쇼핑몰이 인기다. 이색 쇼핑몰들은 한가지 특징을 가지고 소비자를 공략하기 때문에 상품의 질은 물론 흥미로운 제품들이 많다. 이색 쇼핑몰은 하루에 한 제품만을 판매하는 '원어데이(www.oneaday.co.kr)', 3,40대가 어린 시절 즐겼던 추억의 불량식품을 판매하는 '추억의 백화점(www.oldgift.com), 군인인 애인에게 보낼 상품을 판매하는 울앤닷컴(www.wooln.com) 등이 주목을 끌고 있다. 원어데이는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하나의 제품만을 판매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쇼핑몰. 특히 다음날 어떤 상품을 판매할지에 대한 정보를.. 아트상품 벽시계 인테리어벽시계 명화벽시계 개업선물 이전식선물 집들이선물 명화, 벽시계와 액자를 만나다 아트뮤, 명화 벽시계 및 액자 출시 허지희 기자 ▲ 베어월즈코리아가 출시한 명화벽시계와 액자 신제품 © 뉴스컬쳐 DB 인터넷그림박물관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 중인 '베어월즈코리아(주)'가 명화그림 벽시계와 명화그림 액자 신제품, 8종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들은 명화벽시계3종과 명화액자 5종으로, 선명한 색감을 자랑하는 제품들이다. 고흐의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모네의 ‘모네의 정원’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제품에는 보통유리에 비해 강도가 4~5배 높은 국산 강화유리를 사용했으며, 국산 무소음 무브를 사용해 시계 침 회전 시 발생하는 소음을 줄였다. 명화그림 벽시계는 가로 30x30 사이즈에 가격은 9만원이며, 액자는 .. [미술전시]S-OIL 살아있는 미술관 무료티켓 제공 S-OIL 살아있는 미술관 무료티켓 제공 오는 9월까지 500명 대상 김재형 number1942@gasnews.com S-OIL은 보너스카드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세계적인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3월7일부터 9월22일까지 7개월간 서울 잠실 주 경기장內에서 펼쳐지는 ‘살아있는 미술관’ 무료티켓 및 할인권을 제공하는 ‘S-OIL과 함께하는 고객초청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3월7일부터 S-OIL 보너스카드 홈페이지(www.s-oilbonus.com)를 통해 공연티켓을 응모하면 되고 매주 추첨을 통해 총 500명(1인2매)에게 무료티켓 1000매가 제공된다. 예술 유목민 시대` 박물관이 통째로 옮겨다닌다세계일주 ‘모바일 아트’ 홍콩서 첫 이륙 예술 유목민 시대` 박물관이 통째로 옮겨다닌다 [중앙일보] 세계일주 ‘모바일 아트’ 홍콩서 첫 이륙 모바일 시대, 박물관도 움직인다. 관객을 찾아 전 세계를 일주한다. 21세기 문화 키워드 중 하나는 ‘유목’. 길목 좋은 곳에 멋지게 자리 잡았던 박물관이 ‘이동시대’로 접어들었다. 명품 브랜드 샤넬의 움직이는 박물관 ‘모바일 아트’다. 2년 남짓한 준비를 마치고 지난달 26일 홍콩서 첫 공개됐다. ‘모바일 아트’는 2004년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했다. 흰 전시관 안에는 한국의 이불을 비롯해 아라키 노부요시·실비 플러리·수보드 굽타·오노 요코 등 세계 각국의 저명작가 20명이 만든 작품이 놓여 있다. 박물관은 미확인비행물체(UFO) 혹은 조가비를 .. [미술투자]국내 미술시장 ‘해외훈풍’ 불까 국내 미술시장 ‘해외훈풍’ 불까 입력시간 : 2008. 03.06. 00:00 소더비·크리스티 경매 유례없는 호황 해외 미술시장이 유례없는 호황을 보이며 최근 주춤해진 국내 미술시장에도 훈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달 열린 런던 소더비의 현대미술(Contemporary Art) 이브닝 세일은 지난해 같은 시기 경매 낙찰 금액의 2배를 기록했다. 크리스티의 뉴욕 경매 역시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어 해외 미술시장에 민감한 국내 시장에도 봄바람이 불 가능성을 주고 있다. ◇세계 미술시장 이어지는 호황=지난달 27일 열린 런던 소더비 현대미술 이브닝 경매는 1,770억원(약 9,500만 파운드)어치의 작품을 팔아 치웠다. 이는 지난해 2월 7일 열린 현대미술 이브닝 세일의 낙찰 금액 860억원(약 4,570만 파운.. 이전 1 ···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2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