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서적] '그림으로 30억을 번…'
[미술서적] '그림으로 30억을 번…' 그림으로 30억을 번 미술투자의 귀신들 = 정일주ㆍ민병교ㆍ이나연 공저. 미술 투자 고수들의 국내외 성공사례를 담은 책. 해외 컬렉터로는 가고시안 갤러리를 운영하는 래리 가고시안, 데미안 허스트로 재미를 본 찰스 사치, 잭슨 폴록의 작품 '넘버5'로 800억원대의 매매차익을 올린 데이비드 게펜, 중국 현대미술로 재미를 보고있는 하워드 파버, 역시 중국 미술 컬렉터인 가이 울렌스 등을 다뤘다. 국내에서는 필립강갤러리의 강효주, 표갤러리의 표미순, 선화랑의 김창실, 진화랑의 유위진, 조선화랑의 권상능, 카이스갤러리의 유명분 등 화랑대표와 고미술 전문가인 공창호, 천안 아라리오의 김창일, 드 아카데미의 키미 킴, 아트매니저 배윤성, 한국미술연구소 김윤섭 씨 등의 얘기를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