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벽시계와 액자를 만나다 | |||||||||
아트뮤, 명화 벽시계 및 액자 출시 | |||||||||
인터넷그림박물관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 중인 '베어월즈코리아(주)'가 명화그림 벽시계와 명화그림 액자 신제품, 8종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들은 명화벽시계3종과 명화액자 5종으로, 선명한 색감을 자랑하는 제품들이다. 고흐의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모네의 ‘모네의 정원’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제품에는 보통유리에 비해 강도가 4~5배 높은 국산 강화유리를 사용했으며, 국산 무소음 무브를 사용해 시계 침 회전 시 발생하는 소음을 줄였다. 명화그림 벽시계는 가로 30x30 사이즈에 가격은 9만원이며, 액자는 가로 33x33, 가로 42x31, 두 가지 사이즈를 각각 2만 7천원, 3만 3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베어월즈코리아는 차후 명화를 소재로 한 식탁매트와 핸드폰 고리, 마우스 패드 등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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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상품(Cra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