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시 (377)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술투자전문가 박정수가 말하는 초보자를 위한 미술품 재테크 10가지 요령 미술투자전문가 박정수가 말하는 초보자를 위한 미술품 재테크 10가지 요령 초보자를 위한 미술품 재테크 10가지 요령 현대미술경영 연구소 박정수 소장 2008년 들어 미술품 경기가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있다. 이런 과정 속에서도 우리나라 유명 경매회사중 하나가 6월에 상장한다고 한다. 미술품 경매관련 매출액이 전년도 대비 208%를 기록했으며, 오해 1/4분기 매출액이 56억에 이른다고 한다. 미술품은 여전히 자본주의의 주요한 시장으로 자리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미술품을 누구나 구매할 수 있지만 함부로 구매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분야임에는 분명하다. 주식도 그러하지만 미술역시 알아야 시작할 수 있는 품목 중의 하나이다. 해서 미술품 재테크를 위한 10가지 요령을 짚고 넘어가야한다. 1.미술을 접할 기회를.. 미술투자전문가 박정수가 말하는 초보자의 미술품 구매 10계 미술투자전문가 박정수가 말하는 초보자의 미술품 구매 10계 초보자의 미술품 구매 10계 아트페어의 계절이 돌아왔다. 8월 29일-9월 4일까지 서울국제현대미술축제(SICAF), 9월 19일-23일 한국 국제 아트페어(KIAF), 10월 18일-22일 서울국제 판화사진 아트페어(SIPPA)가 열린다. 화랑이 부담스러운 분들이라면 이러한 행사장을 찾아가자. 문턱도 낮다. 기회에 좋은 미술품 한 점 소장해 보는 것도 무척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하지만, 미술품 구매에 서툰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너무나 많은 미술품 홍수 속에서 어떤 작품에 관심을 두어야 할지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경제상황도 고려해야하고 자신의 눈만을 믿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초보 미술품 구매자를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해 본다. 미.. 일터로 찾아가는 미술 작품 일터로 찾아가는 미술 작품 미술경영硏, 직장인 대상 전시회 운영 조상인 기자 ccsi@sed.co.kr 한국미술경영연구소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기업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전시회’를 운영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미술관이나 화랑 방문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낼 수 없는 잠재 미술애호가들을 위해 일터로 찾아가 실제 작품을 전시하는 형식이다. 동시에 미술 작품 감상 요령과 예술품 재테크 강좌까지 곁들인다. 김윤섭 한국미술경영연구소 소장은 “‘전시장에 올 수 없다면 전시장이 찾아가면 된다’는 발상으로 기획해 미술을 통한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미술애호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전국의 50인 이상 기업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시공간과 강의실을 마련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신청할 수 있다. 전시.. [홍익아트]한-러 국제 아동미술 교류전 전시 [홍익아트]한-러 국제 아동미술 교류전 전시 미술전문 교육기업 홍익아트(대표 권미혜·www.hongik-art.com)는 에르미따쥐 미술관과 동방문화예술교류협회가 합동 주최하는 ‘러시아미술 교류전’의 수상작이 한국과 러시아에서 전시된다고 밝혔다. 러시아 상트페르부르크에 위치한 에르미따쥐 미술관은 프랑스 루브르미술관 ,영국 대영미술관과 함께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히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에르미따쥐 미술관장상과 러시아대사상 등 상장과 상금 그리고 에르미따쥐 미술관에 전시됨은 물론 러시아 방문의 기회가 주어졌다. 홍익아트 대전지사 회원인 한재웅(대전 화정초2) 군이 미술관장상 아래의 한-러 평화상을 수상함에 따라 수상작이 에르미따쥐 미술관에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홍익아트 측은 “세계 3.. [미술공모]제1회 과천미술대전 및 학생미술 공모전 [미술공모]제1회 과천미술대전 및 학생미술 공모전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과천시지부(지부장 박종임)는 한국미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진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과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 20세 이상의 미술인들을 대상으로 ‘제1회 과천미술대전’을 개최한다. 제1회 과천미술대전의 공모부분은 회화(한국화, 서양화, 판화), 서예, 문인화 등으로 내달 27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응모자는 국내외에서 발표된 적이 없는 참신한 작품을 30호 이내 크기로 그려 1인 3점 이내로 협회 사무국(과천시 별양동 32-5호 지층 504-4646)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0월 4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개별통지한 후 11월 1일 오후 3시 과천시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시.. [미술전시]서울 국제현대미술 축제―서울 국제아트페어] 명작의 감동 가슴에 담자 [미술전시]서울 국제현대미술 축제―서울 국제아트페어] 명작의 감동 가슴에 담자 장샤오강 왕광이 위에민쥔 등 수억원대 중국 블루칩 작가들부터 100만원대 국내 젊은 작가의 작품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보자. 세계 미술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작품 1000여 점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미술 장터인 '2008 서울 국제현대미술 축제-서울 국제아트페어'가 29일부터 9월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마이앤아트플러스와 대한민국 조각포럼 등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난 24일 막을 내린 '서울 국제현대미술거장전'에 이은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스페인 홍콩 인도 중국의 해외 갤러리 10곳과 엄선된 국내 갤러리 40곳이 참여한다. 또 대규모 조각 특별전과 유명 해외작가 특별전이 동시에 진행된.. [미술전시]갈등과 상처를 품은 '라틴미술' [미술전시]갈등과 상처를 품은 '라틴미술' 갈등과 상처를 품은 '라틴미술' 중남미 작가 84명이 참여한 '20세기 라틴아메리카 거장展' ▲ 멕시코 화가 디에고 리베라의〈피놀레 파는 여인〉. 그는 영 화로도 소개된 프리다 칼로의 남편이기도 하다./국립현대미술관 제공'한 일(一)' 자로 뻗은 짙은 눈썹, 가운데 가르마를 탄 단정한 머리칼, 앙다문 입술…. 서울 정동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20세기 라틴아메리카 거장전》에 걸린 멕시코 작가 프리다 칼로(1907~1954)의 스무 살 적 자화상이다. 이 전시에는 칼로뿐만 아니라 '멕시코 르네상스'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디에고 리베라, 호세 클레멘테 오로스코, 다비드 알파로 시케이로스를 포함해 오스왈도 과야사민, 루시오 폰타나, 페르난도 보테로 등 라틴아.. 글로벌 미술시장 거래는 늘었는데… 글로벌 미술시장 거래는 늘었는데… 소더비 상반기 금액 14% 증가 … 영업이익은 감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미술시장은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미술품 경매회사 소더비는 매출 4억4942만2000달러, 영업이익 1억3246만2000달러라는 상반기 실적 결과를 발표했다.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8% 감소한 규모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매출 4억8690만6000달러, 영업이익 1억7020만3000달러를 기록했다. 경매회사 매출액은 총 경매거래금액 중에서 경매회사가 가져가는 수수료로 구성된다. 미술시장 사상 최대 호황이었던 지난해에 비해서는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2008년 상반기 소더비 실적은 소더비 사상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총거래액은 3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 증가했..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