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시/미술전시회 (155)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착순 무료초대]살아있는미술관 초대 [선착순 무료초대]살아있는미술관 초대 선착순 : 10쌍 총 20매 방 식 : 댓글 신청 1. 닉네임,휴대전화,이메일,블러그 후기작성 여부 2. 미술전시회 / 리뷰,후기 게시판에 살아있는 미술관 뉴스자료 등록 추 첨 : ~8/18일 추첨, 우편발송 예정(19일) 신청카페 : 그림나눔 행복나눔(http://cafe.naver.com/barewalls) 협 찬 사 : 살아있는미술관(http://www.alive-gallery.com/) 공식후원 : 아트뮤(http://www.artmu.co.kr) 살아있는 미술관으로의 초대 살아있는 미술관으로의 초대 “프랑스 디자인의 오늘”展 “프랑스 디자인의 오늘”展 국민체육진흥공단(SOSFO)에서 운영하는 소마미술관(올림픽공원 내)은 오는 6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프랑스 디자인의 오늘”展을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프랑스 현대 디자인을 대표하는 2인의 작가와 하나의 그룹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의 디자인은 생활 곳곳에 활력을 주는 아이디어에 예술성을 가미함으로써 디자인을 설치 작품으로까지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 전시를 통해 감각에 치우쳐 평가되는 디자인의 영역을 예술로 확장시킨 프랑스 현대 디자이너 작품의 진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전시 개요 o 전 시 명 : 프랑스 디자인의 오늘(Le design français, aujourd'hui) o 전시기간 : 2008. 6. 17.(화). - 8. 31.(일). (66일간). o 전시.. [미술전시]성별과 젠더에 관한 색다른 시선 성별과 젠더에 관한 색다른 시선 기획전시 [젠더 스펙트럼]展 박영선 기자 ▲ 신화적 도상과 결합된 간성(間性)인을 형상화한 최윤정 작가의 작품 '세사람' © 사진=불길한 지혜 페미니즘 미술 기획 모임인 '불길한 지혜'가 주관하는 [젠더 스펙트럼]전이 7월 30일부터 열린다. 이 전시는 이분법적 젠더 규범에 대한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젠더의 해체를 둘러싼 다양한 가능성을 제기하는 기획전이다. 주제에 따라 3개의 섹션으로 구분된 전시장에는 젠더문제와 퀴어 정체성을 다룬 7명의 작가들이 다양한 매체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 작품들은 여성과 남성이라는 이분법적 젠더가 얼마나 깊숙히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지를 고찰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이분법의 기반을 흔드는 섹슈얼리티의 재현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삶에 깃든 관계와 친.. [미술전시]갤러리 각 초대 박승예展 갤러리 각 초대 박승예展 '자화상: 괴물' 2008년 7월 23일 ~ 8월 5일 갤러리 각 [약도보기] 서울 종로구 관훈동 23번지 원빌딩4층 T.02-737-9963 www.gallerygac.com 박승예의 전시 전은 인사동 갤러리 각의 개관3주년 초대전으로 기획되었다. 작가 박승예는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드로잉과 페인팅을 전공했고, 2003년 귀국 후 첫 번째 전시로써 이번 전시를 개최하게 되었다. 2003년 뉴욕 World Fine Art Gallery에서의 전시 이후 지난 5년간 작가는 창작행위 자체에만 몰두하여 총 70여개(60호~120호)의 작품들을 완성했다. 대부분이 자화상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들 중 일부를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하게 되었다. 작가는 자화상을 통해 사회와 분리될 수 없는 존재.. [이벤트]살아있는 미술관 국제 캐리커쳐 작가 초대전 [이벤트]살아있는 미술관 국제 캐리커쳐 작가 초대전 " THE CARICATURE'S WORLD" 에의 초대 캐리커처라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우스꽝스러운 얼굴? 신문 잡지에 보이는 만화 같은 정치인 얼굴들? 축제에서 그려주는 빨리 그리는 초상화와 비슷한 것? 이미 우리의 생활 속에 널리 자리잡은 캐리커처~! 잡지나 신문에서, 놀이동산에서 또는 지역축제나 백화점의 이벤트 같은 곳에서도 쉽게 우리 눈에 포착되는 캐리커처가 순수미술의 한 영역으로 사람의 역사가 시작한 순간부터 오랫동안 우리 곁에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 캐리커처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놀이공원이나 이벤트 축제에서 그려주는 LIVE CARICATURE 와 잡지나 신문의 일러스트 등의 작가의 의도에 의한 작업으로 연출되는 ST.. [미술전시]예술과 과학의 만남, [Genesis] 예술과 과학의 만남, [Genesis] 작품세계 공유하는 스위스와 한국작가 작품전시 박영선 기자 ▲ [Genesis]전에 전시되는 스위스 작가 알티바의 작품(사진 왼쪽)과 한국 작각 도윤희의 작품 © 뉴스컬쳐 DB 생명의 탄생을 과학적으로, 그리고 분자적으로 그린 작품들을 다룬 전시가 열리게 돼 화제다. [Genesis]는 스위스 과학자 아리엘 루이즈 디 알타바와 한국의 화가 도윤희가 함께 하는 전시로, 예술과 과학의 접점에서 두 작가가 만들어낸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알타바는 스위스 제네바 대학 의학교수이자 저명한 과학자로, 알타바의 작품은 흰 배경을 바탕으로 자리잡은 검은 점과 선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세포의 구조, 확대된 유전인자, 현미경으로 본 인간 DNA 등을 표현한 일련의 작품들은 우주를 .. [미술전시][루벤스전]"광주서 바로크 미술 거장 루벤스를 만나요" [미술전시][루벤스전]"광주서 바로크 미술 거장 루벤스를 만나요" 16일-11월9일, 광주시립미술관서 '루벤스, 바로크 걸작전' 루벤스 작품 19점 포함 75점 전시 바로크 미술의 거장 피터 폴 루벤스(Peter paul Rubens, 1577-1640)와 17세기 네덜란드 미술을 만날 수 있는 '루벤스, 바로크 걸작전'이 광주를 찾는다. 16일부터 11월9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본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스트리아의 유서깊은 미술학교인 빈아카데미의 부속기관인 빈아카데미뮤지엄에서 소장중인 루벤스와 네덜란드 화가들의 작품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루벤스의 대표작 19점을 비롯, 그에게 사사한 제자들의 작품이 전시될 것으로 보여 국내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