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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미술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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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예정)] 회화의 황금시대전 [미술전시(예정)] 회화의 황금시대전 전 시 명 : 회화의 황금시대전(가제:렘브란트를 만나다) 전시기간 : 08.11.06 ~ 09.02.26 전시장소 : 예술의전당 주 최 : SBS 전시내용 19세기 인상주의를 예고한 17~18세기 미술사의 대혁명을 보여줄 본 전시에서는 헤라클레스와 옴팔레의 뜨거운 사랑을 그린 부쉐의 '헤라클레스와 옴팔레'를 시작으로 렘브란트의 대작 '나이든 여인의 초상'과 그의 에칭 판화 26점은 렘브란트의 위대함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다.
[미술전시]윤성희展 윤성희展 '내면의 표피_Skin of mind' 2008년 9월 1일 ~ 9월 12일 덕원 갤러리 [약도보기]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5 Tel. 02-723-7771~2 dukwongallery.co.kr 본인의 작품들은 여성으로서 여성의 몸의 공간, 가족관계, 외국에서 한국여성으로서 문화적 차이를 경험하면서 느꼈던 갈등, 이 속 에서 여성의 삶을 재조명 하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것은 동시대의 문제적인 이슈이자 우리 사회의 민감한 주제들이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적이기도 하며 공통된 경험을 여성의 신체를 이용하여 진정한 정체성의 의미를 보여주고자 함이다. 그 표현 수단으로는 대체로 신체의 피부를 상징화 하였고, 그 중 설치작업 ‘shedding her skin (껍질)’은 여성의 몸 형상을 한 뱀의 ..
[미술전시]조병완展 조병완展 '나 또는 너 2008' 조병완, 나 또는 너07-07, 73cmX61cm, 혼합재료, 2007 2008년 8월 27일(수) ~ 9월 2일(화) 물파공간 서울 종로구 견지동 87-1 가야빌딩1층 T.02-739-1997~8 조병완, 나 또는 너080128, 140cmX205cm, 장지에 채색, 2008 2007년, 상처 입은 육체를 나에게 제물로 바쳤다. 흉물스런 육체를 양육하면서 환멸과 그리움을 함께 키웠다. 자꾸 바치며 나 또는 너를 달랬다. 2008년, 연초에 배가 불룩한 괴물 앞에 손을 내밀었다. 침을 뱉거나 도망칠 수도 없었고 점점 연민으로 쓰다듬고 싶어졌다. 너와 나는 주린 입을 가져서 제 안에 상처를 입힌다. 욕망은 때로 신사답고 엄숙하지만 때로 느긋하지도 순하지도 않다. 36.5도..
[미술전시][이벤트]루벤스 바로크 걸작전 할인티켓 [미술전시][이벤트]루벤스 바로크 걸작전 할인티켓 혹시 단체관람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할인권을 보내드립니다. 다운 받으셔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벤트를 방학기간인 8월31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T.1544-6154 으로 문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www.korearubens.co.kr
[미술전시]백승관展 '연기(緣起)' 백승관展 '연기(緣起)' 2008년 8월 20일(수) ~ 8월 30일(일) 갤러리 담 110-2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안국동 7-1 Tel.Fax. 02)738-2745 http://cafe.daum.net/gallerydam Gallery hours: 월~토 11:00am~06:30pm 일12am~05pm Opening 2008/8/20 6:00 P.M "연기"(緣起)/ratīya-samutpāa "연기"(緣起)-현상적 사물 즉 유위(有爲)는 모두 인(因;직접원인)과 연(緣;간접원인)에 따라 생긴다고 보는 이론 인연생기(因緣生起)의 준말이며 산스크리트의 프라티티 아 사무트파다(pratīya-samutpāa)의 번역어로, 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중심사상. 노사(老死)는 태어나는 것에 의해 일어나며, 또한 ..
[사진전시]한국현대사진 60년 1948-2008'展 [사진전시]한국현대사진 60년 1948-2008'展
[이벤트]갖고싶던 명화아트상품 사고 살아있는 미술관 보로가자 [이벤트]갖고싶던 명화아트상품 사고 살아있는 미술관 보로가자 아트뮤(http://www.artmu.co.kr) 에서 5만이상 구매고객대상 선착순 25분께 티켓 2매 제공 * 살아있는미술관 VIP관람티켓 제공(VIP 초대권 1매가격 : 17,000원, 약 34,000원) 자료제공 : 아트뮤(http://www.artmu.co.kr)
[미술전시][살아있는미술관]감성, 공예, 아름다움 전 [미술전시][살아있는미술관]감성, 공예, 아름다움 전 감성, 공예, 아름다움 전 인류는 무언가를 끊임없이 창조하고, 만들어 내며 마침내 그 안에 예술적인 감성을 담아왔습니다. 때로는 그 무언가는 자연을 토대로 만들어 졌고 유리나 자기를 통해서 호흡했으며 섬유로 되살아 나기도 하고 금속을 통해서 창조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끊임없는 “만들어짐”의 과정은 이제, 인류의 끊임없는 창조에 대한 갈망과 아름다움의 추구로 예술이라는 경지로 승화되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담아 내기 위한 수단이자 창조물의 혼이 들어있는 예술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인간의 “만들어짐” 에 대한 예술적 감성이 가득 차 오른, 살아있는 미술관의 Becoming Art 특별 기획전, “감성 공예 아름다움 전” 은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