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미술관]살아있는 미술관 1부 '왜 이렇게 보았을까?'
- 왜 이렇게 보았을까? -
- 왜 이렇게 보았을까? -
제 1부 '왜 이렇게 보았을까?'에서는 원시인들의 미술활동을 엿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동굴의 풍요와 다산, 주술적 의미를 지닌 낙서형식의 그림에서부터 놀이와 더불어
생활, 신앙을 알 수 있는 동굴벽화와 장식, 그리고 신상조각 등을 살펴본다.
더 나아가 프레스코, 모자이크, 납화, 파피루스, 인체비례 등 다양한 기법과 양식을 도입하여
그림을 그리고 조각했던 고대의 놀라운 기술을 재발견하고,
신전과 신상, 무덤장식을 통해 그들의 사상과 생활문화를 이해하며,
[구대아] [함무라비 법전] [원반던지는 사람] [네바의 정원] [투탕카멘의 사냥]
[니르메스 와의 파레트]와 같은 작품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알아본다.
1부의 전시공간은 Kand Park의 IT기술, 환타지 요소를 결합하여
동굴벽화 속의 동물들이 살아 움직이고 그림 속의 나무가 자라나는 것을 눈앞에서 직접 경험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작가명: 작가미상 , 작품명: 아니의 파피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