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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나눔/이벤트정보

[이벤트][10월 셋째주 공짜샾 추천상품]베어윌즈코리아 아트상품들

[이벤트정보][10월 셋째주 공짜샾 추천상품]베어윌즈코리아 아트상품들

기사입력 2008-10-22 11:45 박종일 dream@asiaeconomy.co.kr
10월 세째주 삼터는 공짜샵의 상품을 특별히 추천한다.

이번주 눈에 띄는 공짜샵 추천상품은 인터넷 그림 박물관 아트뮤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윌즈코리아의 아트 상품들.

테크( Technology)와 아트(Art)가 합쳐져 만들어진 ‘테카르트’ 마케팅 선두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베어윌즈코리아의 상품들은 고흐나 클림트 등 유명화가들이 명화를 응용한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제작하는 기업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어 액세서리 용도로 손색이 없어 기업체 등 기념품, 행사용품 등으로 활용도가 높다.

특히 이번 공짜샵에서 추천하는 상품은 고흐의 해바라기 원작의 뮤지엄 캔버스 미니액자과 클림트 키스를 원작으로 하는 카드케이스와 교통카드 케이스 지갑 그리고 고흐의 밤의 카페테라스를 원작으로 하는 명화 다이어리 수첩이다.
아트뮤

교통카드용 케이스 및 카드 케이스는 제품 모두 고급 인조가죽을 이용 교통카드, 현금영수증카드 등 각종 카드를 편리하게 넣고 다닐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디자인해 카드의 손상과 오염을 방지하고 보관을 용이하게 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공짜샵에서 진행 중인 아트뮤의 아트상품들은 각각 2만8000원, 1만5000원이며 가격하락 경매가로 진행된다.

삼터 공짜샵은 스폰서샵과 함께 쏜다넷의 주 서비스로 광고와 쇼핑이 결합된 독특하고 참신한 특허모델로 이미 쏜다넷에서 선보이고 있는 스폰서샵, 경매샵이 합해진 개념으로 인터넷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가격하락 광고 쇼핑 경매이다. 편집국 @asiaeconom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