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선물][스승의날선물][성년의날선물]손수건 위에 그려진 고흐의 명작 |
| 가정의 달 5월, 각종 기념일 선물로도 훌륭한 명화 손수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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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모네의 ‘수련’, 클림트의 ‘키스’ 등의 주옥같은 명화가 손수건 위에 그려졌다.
그 동안 ‘예술과 생활용품의 만남’을 모토로 명화 아트상품을 만들었던 ‘아트뮤’에서 명화 손수건을 새롭게 출시한 것.
이 제품은 고흐, 모네, 클림트 같은 세계 유명화가의 명작을 늘 지닐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화려한 색감과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돋보이는 명화 손수건은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은 물론, 성년의 날을 위한 선물로도 훌륭하다.
고품격 명화 손수건으로 5월의 각종 기념일에 가족・지인들을 향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한편, '아트뮤'에서는 5월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선물을 하고 싶은데 직접 찾아가지 못하는 상황이나 깜짝 선물로 보내고 싶은 경우, 아트뮤 홈페이지( http://www.artmu.co.kr/ )에 요청을 하면 메시지를 작성하여 선물과 함께 보내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회원이 기존 회원의 추천으로 아트뮤 홈페이지에 가입했을 경우에 두 회원에게 적립금을 주는 이벤트와 상품을 구매한 회원들 중 5월에 태어난 회원에게는 명화 유리컵 1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명화 손수건을 비롯한 명화 아트상품은 아트뮤 홈페이지와 전용샵, 잠실종합운동장 내 ‘살아있는 미술관’ 전시품 판매소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 : 02-2602-8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