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2008년 ‘7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
[추천도서]2008년 ‘7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 2008년 ‘7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민병욱)는 2008년도‘7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행복한 만찬』등 분야별 도서 10종을 선정 · 발표했다. 2008년‘7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소설가 공선옥의 음식 산문집인『행복한 만찬』(공선옥, 달)을 비롯해, 시인이자 한학자, 승려였던 저자의 불교 이야기들을 엮은 『쉽고 뜻깊은 불교 이야기』(김달진, 문학동네), 인간이 겪는 삶의 고단함을 사랑, 관계, 자아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치유를 시도하고 있는『그림에, 마음을 놓다』(이주은, 앨리스), 호메로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성경, 마키아벨리, 로크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위대한 책들에 대해 밀도 있는 접근을 시도한『위대한 책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