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보는 눈과 감정-입체주의
아프리카 가면 조각에서 힌트를 얻은 얼굴을 오른 쪽의 두 인물에 적용시키고 있다. 아래쪽 가면 같은 형상의 얼굴은 정면을 향하고 있는데, 몸통은 등을 보이고 있다.
전통적인 원근법이 사라지고, 여러 각도에서 본 시각이 하나의 평면에 종합되고 있다
파블로 피카소, <아비뇽의 처녀들> 1907
현실을 보는 눈과 감정-입체주의
아프리카 가면 조각에서 힌트를 얻은 얼굴을 오른 쪽의 두 인물에 적용시키고 있다. 아래쪽 가면 같은 형상의 얼굴은 정면을 향하고 있는데, 몸통은 등을 보이고 있다.
전통적인 원근법이 사라지고, 여러 각도에서 본 시각이 하나의 평면에 종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