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작가
- 전시회 관련 수익금 전액은 기아대책에 전달, 저소득가정에 난방비 지원
G마켓(www.gmarket.co.kr)이 알렉스,
전시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기아대책으로 전달돼 국내 저소득 결손가정 아동 및 영세사회복지시설 등의 난방비, 난방용품, 김장지원, 낙후시설 보수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또한 스타 작가의 작품들은 G마켓 홈페이지에서도 동시에 전시한다. 작품은 현장에서 30만원부터 판매하며 G마켓에서는 1만원을 시작으로 경매 판매할 예정이다. 더불어 작품들을 캘린더 상품으로도 제작해 전시 및 판매한다. 가격은 3~5천원 선.
행사를 주관한 G마켓 아트마켓사업팀 이월한 과장은 “사진작가와 스타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뜻 선보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는 뜻 깊은 전시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아무리 불황이고 자신을 위해서는 지갑을 닫는다고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는 오히려 마음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전시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G마켓은 지난해에도 연탄 기증 등 난방비지원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올해도 난방비 지원 자선사진전을 비롯해 산타원정대, 개그프렌즈 등 후원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검색창에 "자선경매전"을 검색하면 된다.
<추가 내용 정리>
성남훈(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선생님이 참여~
사랑을 전하는 시선전 (전시회 타이틀)
기아대책 저소득 결손가정 난방비지원캠페인
기아대책 훈훈한 겨울만들기 난방비 지원이벤트
올해도 ‘훈훈한 겨울 만들기’ 라는 이름으로 11월 17일부터 2009년 1월 24일까지
‘2008 저소득 결손가정 난방비 지원 캠페인’을 벌여 국내 결연아동 2,800여명을 비롯,
행복한홈스쿨 73개소와 영세사회복지시설
난방비 지원이 필요한 곳에 난방비, 난방용품, 김장지원, 낙후 시설개보수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