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공모전, 제2회 대학생 이벤트프로모션 기획공모전 개최
이벤트 전문미디어인 이벤트넷과 한국이벤트컨벤션 학회(학회장 이경모 경기대학교 이벤트학과 교수) 는 오는 8월25일부터 9월19일까지 제2회 이벤트프로모션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2006년 1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공모전이다. 자격은 국내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이상이며 학과제한은 없으며 분야는 일반기업 프로모션, 지방자치단체 이벤트(지역 활성화를 위한 축제 및 전시), 스포츠 마케팅 관련, 기타 이벤트와 연관된 것이면 제한이 없다.
이번 공모전의 특징은 일개 기업 주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벤트 산업에 관련된 업계차원에서 개최된다는 것이 흥미롭다. 업계차원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은 이벤트 프로모션 업계에서는 유일하다고 한다.
우선 가장 큰 혜택은 공모전에 입상할 경우 입상자가 관련 회사에 지원을 하면 1차 시험을 면제해주는 권리가 부여된다. 실제로 지난 2006년에 입상자의 경우 주 협찬사였던 매크로매트릭스(대표 김정진) 에 공모전 직후 입사를 했다. 이외에 후원사 예정인 회사에 지원을 하는 경우 타 지원자에 비해 혜택이 주어진다.
주 협찬사인 매크로매트릭스의 김정진 대표는 " 우리 이벤트프로모션 업계에서는 꼭 해야되는 공모전이기에 우리 회사가 없어지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공모전에 애착을 갖고 있다.
이외에 메가(대표 박재삼), PPW KOREA(대표 김종수), 리더피엠씨(대표 조성제), 에프엠엔터프라이즈(대표 조수연), 지엠컴(대표 신정일), 인디컴(대표 정지철), 플랜웍스엔터프라이즈(대표 김한석), 아트카오스(대표 강길호, 김재훈) 프로모션 아이오(대표 김승희) 블루인(대표 김유준, 양홍석), 씨피엠코리아(대표 유택희), 유니원(대표 조현일) 더블유컴(대표 손장호), 루트2001(대표 백경훈), 메트로컴(대표 유병훈), 시너지21(대표 이상학), 이즈피엠피(대표 황광만), 제이비컴(대표 신의수) 등 20여개사가 입사시 특전을 약속하고 있다.
공모전 최종 결선은 9월27일(토) 충정로에 있는 경기대학교 세미나실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선발예정이며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을 하여 프리젠테이션을 참관하고 실력이 있는 학생의 경우에는 입사권유를 할 예정이다. 또한 후원사 및 별도 참여사 10여개사의 취업박람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2회 개최를 통해 이벤트프로모션 공모전의 입지를 구축하고 아울러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명실공히 이벤트프로모션 업계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과 업계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한국이벤트컨벤션 학회 이경모 학회장은 전한다.
상세한 내용은 이벤트전문미디어 이벤트넷(www.eventnet.co.kr) 을 참고하면 된다.
이벤트 전문미디어인 이벤트넷과 한국이벤트컨벤션 학회(학회장 이경모 경기대학교 이벤트학과 교수) 는 오는 8월25일부터 9월19일까지 제2회 이벤트프로모션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2006년 1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공모전이다. 자격은 국내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이상이며 학과제한은 없으며 분야는 일반기업 프로모션, 지방자치단체 이벤트(지역 활성화를 위한 축제 및 전시), 스포츠 마케팅 관련, 기타 이벤트와 연관된 것이면 제한이 없다.
이번 공모전의 특징은 일개 기업 주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벤트 산업에 관련된 업계차원에서 개최된다는 것이 흥미롭다. 업계차원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은 이벤트 프로모션 업계에서는 유일하다고 한다.
우선 가장 큰 혜택은 공모전에 입상할 경우 입상자가 관련 회사에 지원을 하면 1차 시험을 면제해주는 권리가 부여된다. 실제로 지난 2006년에 입상자의 경우 주 협찬사였던 매크로매트릭스(대표 김정진) 에 공모전 직후 입사를 했다. 이외에 후원사 예정인 회사에 지원을 하는 경우 타 지원자에 비해 혜택이 주어진다.
주 협찬사인 매크로매트릭스의 김정진 대표는 " 우리 이벤트프로모션 업계에서는 꼭 해야되는 공모전이기에 우리 회사가 없어지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공모전에 애착을 갖고 있다.
이외에 메가(대표 박재삼), PPW KOREA(대표 김종수), 리더피엠씨(대표 조성제), 에프엠엔터프라이즈(대표 조수연), 지엠컴(대표 신정일), 인디컴(대표 정지철), 플랜웍스엔터프라이즈(대표 김한석), 아트카오스(대표 강길호, 김재훈) 프로모션 아이오(대표 김승희) 블루인(대표 김유준, 양홍석), 씨피엠코리아(대표 유택희), 유니원(대표 조현일) 더블유컴(대표 손장호), 루트2001(대표 백경훈), 메트로컴(대표 유병훈), 시너지21(대표 이상학), 이즈피엠피(대표 황광만), 제이비컴(대표 신의수) 등 20여개사가 입사시 특전을 약속하고 있다.
공모전 최종 결선은 9월27일(토) 충정로에 있는 경기대학교 세미나실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선발예정이며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을 하여 프리젠테이션을 참관하고 실력이 있는 학생의 경우에는 입사권유를 할 예정이다. 또한 후원사 및 별도 참여사 10여개사의 취업박람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2회 개최를 통해 이벤트프로모션 공모전의 입지를 구축하고 아울러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명실공히 이벤트프로모션 업계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과 업계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한국이벤트컨벤션 학회 이경모 학회장은 전한다.
상세한 내용은 이벤트전문미디어 이벤트넷(www.eventnet.co.kr) 을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