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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상품(Craft)

명화로 제작한 예술작품같은 '그림벽시계' 선보여

명화로 제작한 예술작품같은 '그림벽시계' 선보여

SEOUL, Korea (AVING) -- 아트뮤 그림박물관(대표 우석기 www.artmu.co.kr)은 명화를 모트브로 제작한 세라믹타일의 ‘그림 벽시계’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세계 명화의 오리지널 디지털 데이터 그림에 대해 정식 라이센스를 지불하고 디지털 출력으로 고가 그림을 저렴한 가격으로 소장 및 감상할 수 있는 ‘레프리카(Replica)’방식을 사용했다.

벽시계의 소재는 세라믹타일 이외에도 유리, 스틸, 나무, 알루미늄, 플라스틱, 가죽 ,섬유 등 다양하며 디지털 리얼 프린팅 기술로 깨끗한 화질로 직접인쇄가 가능하다.

이 회사의 우석기 대표는 “기존에 명화 감상은 부유한 사람들의 취미생활로만 여겨졌지만, 레프리카 방식으로 명화의 대중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며 “그에 맞춰 벽시계에 명화를 삽입하는 그림 벽시계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가격은 세라믹타일의 그림벽시계가 5만 8천원.

문의: 02-2071-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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