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을 기분 좋게 하는 에티켓소품 손수건
탄생, 새싹, 꽃 등 봄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처럼 봄의 이미지는 가볍고 새로우면서 신선하다.
하지만 봄 소식과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황사라는 불청객이 찾아왔다.
손수건이나 마스크를 휴대하는 것이 황사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작은 지혜이다.
‘명작과 추억의 감동’ 인터넷 그림박물관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명화 이미지를 활용한 명화손수건을 출시, 14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카프만큼 아름답고 티슈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외출을 기분 좋게 하는 에티켓 소품이다.
고흐, 클림트, 모네 등 유명 화가들의 생생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 어린이두건, 쁘띠스카프, 도시락보자기, 조명갓등 소품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