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있는 미술관과 함께하는 파파존스 ‘리틀파파’ 체험 이벤트 |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www.papajohns.co.kr, 대표 김현진)는 어린이들을 위한 ‘리틀파파, 피자로 그림 그려요’ 체험 프로그램을 8월 한 달간 개최한다.
‘불고기로 모나리자 피자를’, ‘야채로 샤갈 피자’ 등을 만들어보는 이 프로그램은 잠실에 위치한 살아있는 미술관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번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7월28일부터 8월30일까지 한국파파존스(www.papajohns.co.kr)와 살아있는 미술관 홈페이지(www.alive-gallery.com)에서 체험 학습을 원하는 날짜에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여름 방학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살아있는 미술관의 전시 관람은 물론,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며 아이의 상상력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파파존스 김현진 대표는 “어린이들이 직접 요리를 만드는 체험 학습은 창의력과 상상력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고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파파존스는 이번 ‘리틀파파’ 체험 이벤트를 기념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파파존스 홈페이지를 통해 살아있는 미술관의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5,000원 할인, 파파존스 전단지를 가지고 살아있는 미술관을 방문하면 10,000원 상당의 아동 도서를 증정한다.
‘불고기로 모나리자 피자를’, ‘야채로 샤갈 피자’ 등을 만들어보는 이 프로그램은 잠실에 위치한 살아있는 미술관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번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7월28일부터 8월30일까지 한국파파존스(www.papajohns.co.kr)와 살아있는 미술관 홈페이지(www.alive-gallery.com)에서 체험 학습을 원하는 날짜에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여름 방학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살아있는 미술관의 전시 관람은 물론,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며 아이의 상상력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파파존스 김현진 대표는 “어린이들이 직접 요리를 만드는 체험 학습은 창의력과 상상력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고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파파존스는 이번 ‘리틀파파’ 체험 이벤트를 기념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파파존스 홈페이지를 통해 살아있는 미술관의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5,000원 할인, 파파존스 전단지를 가지고 살아있는 미술관을 방문하면 10,000원 상당의 아동 도서를 증정한다.
출처 : 한국파파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