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名畵)를 들고 다닌다 | |||
아트뮤, 노트북 파우치 추가 출시 | |||
명화(名畵)를 생활용품에 접목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아트뮤’가 머니클립에 이어 이번엔 노트북 파우치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소비자가 좋아하는 그림을 들고 다닐 수 있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방의 외부 안쪽 면에 그림을 프린팅 해 바깥쪽에서 보면 평범한 노트북 가방으로 보인다. 하지만 안쪽 면을 보면 그림이 전면 프린팅 되어 있어서 사용자가 좋아하는 그림을 언제나 감상할 수 있다. 예술과 기술의 조화로 탄생한 ‘명화 노트북파우치’는 ‘아트뮤’ 전용샵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은 잠실종합운동장 내 ‘살아있는 미술관’ 전시품 판매소에서도 접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을 출시한 (주)베어웰즈코리아의 우석기 대표는 “첨단기술과 문화예술을 활용하지 않으면 먹고 살 수 없다는 생각에 계속해서 신제품을 고안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일명 ‘데카르트 마케팅’ 전략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명화 노트북파우치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제품정보] 1. 가로 * 세로 : 34*26.5cm 2. 재질 : 합성피혁, 메모리폼, 폴리프로필렌 3. 가격은 13.3인치용(12.1인치 와이드 겸용) 부가세 포함 3만5천원. 4. 주요특징 - 충격방지/스크래치방지 메모리폼 노트북 보호 파우치 - 충전기 , 마우스 등 주변기기가 이산가족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앞포켓 장착 - 지퍼 머리 부분이 열쇠를 낄수 있는 구멍 : 키슬라이드 기능 - 명화이미지 : 론강의 별밤(고흐), 밤의카페테라스(고흐), 화가의정원(모네) 5. 문의 : 02-2602-8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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