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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상품(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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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였다 떼었다하는 ‘명화’

(DIP통신) 김정태 기자 = 멋진 그림이 새겨진 명화를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명화타일이 나왔다.

아트뮤을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는 명화타일자석 그림액자를 출시, 인테리어소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들은 총 10종으로 5개 한 세트로 구성된 명화 냉장고자석 겸 인테리어소품 액자.

이들 제품들은 세라믹타일에 자석이 붙어 있어 액자에서 탈부착이 자유롭다. 또한 벽걸이, 탁상용겸 액자 사용으로 다양한 연출도 가능하다.

명화타일자석액자는 완성된 제품도 구매할 수 있지만 소비자가 직접 맞춤 주문제작할 수도 있다.

우석기 아트뮤 대표는 “명화타일자석액자는 인테리어소품 하나로 주변의 분위기를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어 어 선물하기에도 좋다”고 말했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 원문출처 : http://www.artmu.co.kr/board/view.php?&bbs_id=adroom&doc_num=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