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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마케팅

꽃 보다 해외명화가 더 반가워

꽃 보다 해외명화가 더 반가워
'레프리카' 공급으로 손 쉽게 그림 문화공간 연출 가능
아트뮤, 가맹비 면제 이벤트 펼쳐
입력 : 2007.06.13 15:49
[이데일리 강동완기자]사무실 이전 또는 축하 할 일이 생기셨다면 꽃보다 해외 명화를 선물하세요.


베어윌즈코리아(대표 우석기, http://www.artmu.co.kr)의 아트뮤(ARTMU) 명화판매사업은 세계 명화의 원본과 거의 동일한 '레프리카'를 수입해 고급액자에 표구를 한 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창업아이템이다.

고가의 세계 명화 레프리카를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소장한다면 21세기 문화 트렌드에 맞는 획기적이고 고소득이 가능한 유망 사업이라는 것이 회사측 의견이다.

아트뮤는 1년여의 국내의 문화마케팅 산업조사와 시장 테스트를 거쳤으며 상당수 언론사들 반응도 호의적이어서 사업 성공에 확신을 갖고 있다.
 
아트뮤는 문화마케팅을 함께 할 비즈니스 파트너 "아트뮤 가맹점"을 모집한다. 우석기 대표는 “명화 그림의 파격적인 대중화 비즈니스 모델 개발로 저렴한 비용으로 일반가정은 물론 커피숍/카페 또는 요식업체, 사무실, 병원, 관공서 등에서도 그림을 통한 문화공간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수익성 측면에서 우 대표는 “타 사업에 비해 품격 있고, 고수익이 기대된다”며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히 성장 할 수 있는 사업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트뮤는 문화를 즐기는 풍격 마케팅으로 대리점20명, 에이젼드30명에게 가맹비를 면제해준다. 해외 명화를 정식 라이센스로 수입하여 국내 최대의 약 15만건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