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2012년 멀티기능 탁상달력출시
- 한번 쓰고 버리는 탁상캘린더는 이젠 그만
디자인에 상관없이 무분별하게 나눠주는 판촉홍보용 탁상캘린더에 만족하거나 예쁜 디자인을 구매하기 위해 돈을 쓰는가?
리필캘린더 스타일로 매년 달력 걱정을 덜어 줄 뿐만 아니라 다기능을 갖춘 아이디어 제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생활 속 아트발견 '아트뮤(http://www.artmu.co.kr)'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탁상캘린더와 펜꽂이 기능이 결합된 2012년 '데스크매니저'를 출시했다.
종래의 일회성 달력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자원을 절약할 수 있으며, 다기능으로 책상 정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데스크매니저는 제품 전면에 용지를 갈아 끼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연필꽂이 기능뿐 아니라 그림및사진액자, 탁상포토앨범, 스케줄러, 화이트보드및블랙보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각종 행사 진열대나 음식점 메뉴꽂이, 세미나 안내표지꽂이, 미니쇼케이스 등으로 쓰기에도 유용하다.
아트뮤 우석기 대표는 "기업의 특별한 판촉홍보물로 활용되고 있으며, 책상 위를 깔끔히 정돈시킬 수 있는 데스크정리함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생활속아트발견 "아트뮤"(http://www.artm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