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단 하나뿐인 ‘갤럭시S2’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다.
IT기기 액세서리 브랜드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는 사용자의 사진은 물론 스스로 디자인한 문자와 이미지로 독특하고 개성 있는 스마트폰케이스로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에 선보였던 ‘갤럭시S2 커버 체인지 케이스’를 이용해 체인지 커버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제작, 교체해주는 서비스다. 탄력과 유연성이 강화된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 소재로 만들어져 손에 힘을 주지 않아도 쉽게 탈착 및 장착된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아트뮤 쇼핑몰을 통해(www.artmu.co.kr) 사진을 올리면 상담을 통해 제작하게 된다. 사진은 원본 이미지의 크기가 클수록 더 생생하고 정교하게 제작된다. 완성까지 약 2일정도 소요되며 3일후에 받아볼 수 있다.
베어월즈코리아는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에 식상해 하는 스마트폰유저들에게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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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뮤는 기존에 선보였던 '갤럭시S2 커버 체인지 케이스'를 이용해 '체인지 커버'를 사용자가 원하는데로 제작해 판매한다 | ||
기존에 선보였던 ‘갤럭시S2 커버 체인지 케이스’를 이용해 체인지 커버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제작, 교체해주는 서비스다. 탄력과 유연성이 강화된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 소재로 만들어져 손에 힘을 주지 않아도 쉽게 탈착 및 장착된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아트뮤 쇼핑몰을 통해(www.artmu.co.kr) 사진을 올리면 상담을 통해 제작하게 된다. 사진은 원본 이미지의 크기가 클수록 더 생생하고 정교하게 제작된다. 완성까지 약 2일정도 소요되며 3일후에 받아볼 수 있다.
베어월즈코리아는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에 식상해 하는 스마트폰유저들에게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