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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상품(Craft)

밋밋한 우산은 가라 '개성살린 명화우산' 눈길

밋밋한 우산은 가라 '개성살린 명화우산' 눈길

다가오는 장마철, 장마철에는 우산까지도 패션아이템으로 신경을 써야한다. 단조롭고 칙칙한 우산은 날씨만큼이나 칙칙한 기분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우산이 패션아이템으로 변화된 요즘, 예전과는 달리 우산의 디자인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단조로운 색으로 이루어져있던 예전과는 달리 명화를 그려넣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명화우산이 출시되어 비오는 날에도 화사함을 살릴 수 있는 우산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우산 속 그림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 작품 중 프리마베시와 부채를 든 여인의 그림으로, 명화우산은 클래식함과 화려함을 추구하는 여성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명화우산의 자세한 내용은 ‘생활 속 아트발견’ 아트뮤(www.artmu.co.kr)에서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