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이색 웰빙 초콜릿 인기
[프라임경제]사랑하는 연인에게 단순히 달콤함만을 담은 초콜릿을 선물하기에 뭔가 심심하다고 느낀다면 여기 실용성을 강조한 초콜릿 아이템 선물을 참고하자.
초콜릿이 달기만 하다고 생각하는가. 맛과 영양까지 고려한 초콜릿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홍삼전문기업 천지양(www.hongsam.or.kr, 대표 박상태)의 ‘하루 홍삼’ 초콜릿은 천지양 고려홍삼정을 함유해 하루 권장 섭취량 기준(3g)으로 15mg의 진세노사이드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고급 수제 초콜릿이다. 초콜릿 1알 당 하루에 필요한 홍삼 사포닌을 공급해 달콤함과 건강을 함께 담아냈다. 또한 깨끗하고 순수한 화이트와 홍삼의 붉은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레드의 투톤 컬러를 채택한 고급스럽고 세련된 팩키지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도 좋다. 가격은 2만 5000원(90g).
친환경특산품 전문쇼핑몰인 ‘FTAKO(www.ftako.com)’에서 판매중인 ‘청국장 초코볼’은 동결 건조한 청국장에 초콜릿을 코팅해 청국장 특유의 끈적임과 냄새를 제거함으로써 누구나 거부감 없이 청국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콩 껍질을 벗기고 코팅을 해 외관이 매끈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효소와 영양소를 섭취 할 수 있다. 또한 등산이나 운전시 간식용으로도 좋다. 가격은 1만3,000원(36g×4봉)
G마켓(www.gmarket.co.kr)에서는 남성 전용 초콜릿 비비크림은 ‘꽃을 든 남자 초콜릿 비비크림’은 영양은 물론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역할까지 하는 제품으로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달래 주고 결점까지 가려 주는 것은 기본이다. 가격은 8900원, 50ml
입술이 자주 트는 남자친구라면 러쉬(www.lush.co.kr)의 ‘허니 트랩 립밤’을 추천한다. 화이트 초콜릿을 모티브로 만든 제품으로 영양이 풍부한 휘트 점 오일, 오트 밀크, 꿀이 들어있으며 바세린 성분 대신 영양이 풍부하고 질 좋은 버터를 사용해 입술을 보다 촉촉하게 가꿔주는 특징이 있다(1만7900원, 10g).
스킨푸드(www.theskinfood.com)의 ‘코코아 휨 바디워시’는 달콤한 향취와 블랙의 제형이 실제 초콜릿과 비슷하다. 실제 코코아파우더가 2% 함유되어 있어 자극 없이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스위트 초콜라 폼은 코코아 파우더 3%를 함유해 알갱이가 피부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씻어 내준다. 각각 8900원(260ml), 7200원(130ml)
연인끼리 함께 공유하고 싶다면 커플끼리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생활용품 브랜드 '아트뮤(www.artmu.co.kr)’에서는 2010년 한정판 초콜릿 카드형 USB 메모리(로즈하트)를 판매 중이다.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출시 된 이 제품은 초콜릿모양의 카드형으로 슬림한 사이즈(85X55x1mm)와 다양한 용량(4~32GB)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용적이다. USB는 남녀공동 필수품인 만큼 커플 USB로 활용해도 좋다. 가격은 3만원부터,
진한 초콜릿 느낌의 커플 속옷 세트는 어떨까. 여성 속옷 브랜드 비너스 '솔브 www.solb.co.kr)'는 커플 속옷 세트 ’초콜릿’을 준비했다. 도트 패턴과 자수 모티브로 귀여움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연출했고 팬티는 삼각 햄스타일과 사각 스타일 두 가지로 구성됐다. 브라는 3만 2000원. 팬티는 1만 1000원(여), 1만 4000원(남)이다.
천지양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이색적인 초콜릿 관련 제품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며 “’실용’을 더한 초콜릿 제품으로 기억에 남는 밸런타인데이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프라임경제]사랑하는 연인에게 단순히 달콤함만을 담은 초콜릿을 선물하기에 뭔가 심심하다고 느낀다면 여기 실용성을 강조한 초콜릿 아이템 선물을 참고하자.
초콜릿이 달기만 하다고 생각하는가. 맛과 영양까지 고려한 초콜릿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홍삼전문기업 천지양(www.hongsam.or.kr, 대표 박상태)의 ‘하루 홍삼’ 초콜릿은 천지양 고려홍삼정을 함유해 하루 권장 섭취량 기준(3g)으로 15mg의 진세노사이드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고급 수제 초콜릿이다. 초콜릿 1알 당 하루에 필요한 홍삼 사포닌을 공급해 달콤함과 건강을 함께 담아냈다. 또한 깨끗하고 순수한 화이트와 홍삼의 붉은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레드의 투톤 컬러를 채택한 고급스럽고 세련된 팩키지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도 좋다. 가격은 2만 5000원(90g).
친환경특산품 전문쇼핑몰인 ‘FTAKO(www.ftako.com)’에서 판매중인 ‘청국장 초코볼’은 동결 건조한 청국장에 초콜릿을 코팅해 청국장 특유의 끈적임과 냄새를 제거함으로써 누구나 거부감 없이 청국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콩 껍질을 벗기고 코팅을 해 외관이 매끈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효소와 영양소를 섭취 할 수 있다. 또한 등산이나 운전시 간식용으로도 좋다. 가격은 1만3,000원(36g×4봉)
G마켓(www.gmarket.co.kr)에서는 남성 전용 초콜릿 비비크림은 ‘꽃을 든 남자 초콜릿 비비크림’은 영양은 물론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역할까지 하는 제품으로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달래 주고 결점까지 가려 주는 것은 기본이다. 가격은 8900원, 50ml
입술이 자주 트는 남자친구라면 러쉬(www.lush.co.kr)의 ‘허니 트랩 립밤’을 추천한다. 화이트 초콜릿을 모티브로 만든 제품으로 영양이 풍부한 휘트 점 오일, 오트 밀크, 꿀이 들어있으며 바세린 성분 대신 영양이 풍부하고 질 좋은 버터를 사용해 입술을 보다 촉촉하게 가꿔주는 특징이 있다(1만7900원, 10g).
스킨푸드(www.theskinfood.com)의 ‘코코아 휨 바디워시’는 달콤한 향취와 블랙의 제형이 실제 초콜릿과 비슷하다. 실제 코코아파우더가 2% 함유되어 있어 자극 없이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스위트 초콜라 폼은 코코아 파우더 3%를 함유해 알갱이가 피부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씻어 내준다. 각각 8900원(260ml), 7200원(130ml)
연인끼리 함께 공유하고 싶다면 커플끼리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생활용품 브랜드 '아트뮤(www.artmu.co.kr)’에서는 2010년 한정판 초콜릿 카드형 USB 메모리(로즈하트)를 판매 중이다.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출시 된 이 제품은 초콜릿모양의 카드형으로 슬림한 사이즈(85X55x1mm)와 다양한 용량(4~32GB)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용적이다. USB는 남녀공동 필수품인 만큼 커플 USB로 활용해도 좋다. 가격은 3만원부터,
진한 초콜릿 느낌의 커플 속옷 세트는 어떨까. 여성 속옷 브랜드 비너스 '솔브 www.solb.co.kr)'는 커플 속옷 세트 ’초콜릿’을 준비했다. 도트 패턴과 자수 모티브로 귀여움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연출했고 팬티는 삼각 햄스타일과 사각 스타일 두 가지로 구성됐다. 브라는 3만 2000원. 팬티는 1만 1000원(여), 1만 4000원(남)이다.
천지양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이색적인 초콜릿 관련 제품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며 “’실용’을 더한 초콜릿 제품으로 기억에 남는 밸런타인데이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