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판화 미술작가 미술작품출력전문 서비스
최근 ‘디지털 파인 아트’에 대한 인기가 증가하면서 그 작품을 프린팅 해주는 ‘디지털 파인 아트 프린팅’이 관심을 끌고 있다.
실사출력의 최대문제는 고해상도,내구성(탈색,습도)과 예술성(Design) 소재의 제한 문제입니다.
디지털 파인 아트 프린팅은 기존의 복제품과는 다르게 원본의 질감과 색채, 붓질의 미묘함까지 표현해 낼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기존 원작에 대한 가치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일반 대중과 작가가 서로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해준다.
기존의 작품들은 공방 형식을 통해 매매가 이루어져 고가에 팔려 왔다.
그러나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기존의 매매보다 비용이 절반정도만 들 것으로 예상 된다.
따라서 ‘디지털 파인 아트 프린팅’이 활성화되면 열악한 미술 시장의 하나의 탈출구가 될 것이고, 미술문화 및 예술사진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진다.
*지클 프린트(Giclee Print)란 : 원작과 동일한 재료·방법·기술을 이용하여 똑같은 모양과 크기로 재현한 작품
주요재질
1.판 화 용지 : 420년 역사의 Hahnemuhle(하네뮬레)사의 전통적 판화지에 디지털 잉크젯 코팅 처리한 자연스러운 백색표면을 지닌 제품으로서, 판화나 파스텔화의 재현에 우수
2.캔버스 용지 : 영국 전통예술지를 생산하고 있는 Innova의 대표상품, 독특한 Fiber재질의 화질특성을 잉크젯으로 출력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전통 사진인화지의 재창조를 이룩한 역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아트뮤(http://www.artf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