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카드식 USB메모리 ‘잊지말자 남대문, 사랑한다 독도야 ’ 출시
잊지말자 남대문, 사랑한다 독도야~
'상품을 예술로, 예술을 생활로'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가 지난 국보 1호 숭례문 복원을 기원하고 독도사랑의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잊지말자 남대문, 사랑한다 독도야 카드식 USB메모리'를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메모리에 부착된 카드에 "아름답고 늠름한 모습 그대로", "Dokdo Belongs to Korea" 문구가 새겨져 있다. 또한, 자신만의 예쁜 스티커를 활용하여 직접 카드형USB메모리에 부착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USB도 판매중이다.
카드타입 USB메모리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와 비슷하기 때문에 휴대시 명함집이나 지갑속 또는 정장 상의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하다. 가격은 30,000원/45,000원/60,000원/90,000원(2G/4G/8G/16G)
베어월즈코리아 우석기 대표는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일본의 망언 사태가 그치는 그날까지 독도지키기 독도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라고 말했다.
출처:베어월즈코리아
잊지말자 남대문, 사랑한다 독도야~
'상품을 예술로, 예술을 생활로'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가 지난 국보 1호 숭례문 복원을 기원하고 독도사랑의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잊지말자 남대문, 사랑한다 독도야 카드식 USB메모리'를 출시했다.
카드타입 USB메모리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와 비슷하기 때문에 휴대시 명함집이나 지갑속 또는 정장 상의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하다. 가격은 30,000원/45,000원/60,000원/90,000원(2G/4G/8G/16G)
베어월즈코리아 우석기 대표는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일본의 망언 사태가 그치는 그날까지 독도지키기 독도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라고 말했다.
출처:베어월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