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가방이 대중화 되면서 기능성을 갖춘 아이디어 상품까지 쏟아지고 있다.
‘상품을 예술로, 예술을 생활로’ 아트뮤(http://www.artmu.co.kr)가 세계 명화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미니 노트북파우치에 이어 마우스패드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너백(슬리브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더블메모리폼 소재를 사용해 충격방지 및 스크래치방지 기능이 우수한 제품이다. 이너백 시리즈는 기존 가방형 파우치를 더 얇게 만들었으며, 마우스패드로도 사용할 있어 특히 유용하다.노트북 도난방지와 사
생활보호를 위한 키슬라이드도 장착됐다. 색상은 블랙, 핑크, 레드 등 3가지이며, 10인치(19,000원), 13인치(22,000원), 15인치(25,000원) 등 3가지 규격으로 출시했다.
우석기 대표는 “집이나 회사 밖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20~30대 모바일족을 위해 기능적인 측면과 디자인이 결합된 다양한 아트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조은뉴스-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