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우산][패션우산]아트뮤, 수공예로 제작된 고급 ‘명화우산’ 선보여

[이쁜우산][패션우산]아트뮤, 수공예로 제작된 고급 ‘명화우산’ 선보여  아트뮤, 수공예로 제작된 고급 ‘명화우산’ 선보여

명작과 추억의 감동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레인보우와 업무제휴를 맺고 '명화우산'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여름을 겨냥한 상품들이 봇물을 이룬 가운데 유명 화가의 작품을 그대로 옮겨 놓은 명화우산은 우중충한 장마 속에서 기분 전환이 될 패션아이템으로 손색 없다.   국내 수공예로 제작된 ‘명화우산’은 고흐, 클림트, 모네 등 잘 알려진 명화 이미지를 사용했으며,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장우산 5종, 5단 우산 5종, 이중 장우산 5종 총 15종.

무광코팅의 세련된 나무손잡이, 가벼운 무게까지 국내수공예로 제작된 우산의 가격은 3만원대로 VIP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고급스럽다. 또한, 아트뮤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나만의 ‘맞춤우산’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 또한 동시 진행하고 있다.   우석기 아트뮤 대표는 "거의 매일 우산을 써야하는 장마철 우산을 패션아이템으로 활용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장세규 기자 sgchang@jknews.co.kr